연구·학술 활동
근거 중심의 진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학술 연구 및 논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와 언론 기고를 통해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1.국제 학술지(SCIE)에 게재된 연구 성과, 현장에서 이어집니다
의료와 연구는 분리된 영역이 아닙니다.
진료실에서의 선택 하나하나는 결국 근거와 기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그 기준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학술 연구입니다.
최근 박우대 대표원장님의 연구가
수의학 분야 학술지 Acta Veterinaria-Beograd에 게재되었으며,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에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논문 발표가 아니라,
국제적인 동료 평가(peer review)를 거쳐 "학문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어떤 내용의 논문인가요?
원인불명 뇌염(MUO) 환자에서
약물 치료를 병행한 결과
증상은 비교적 빠르게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치료 후 장기간에 걸쳐 뇌를 다시 촬영해 보니,
염증 자체는 사라졌지만
이전에 염증이 있었던 부위의 뇌 조직이 조금씩 줄어드는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많이 회복된 것처럼 보여도
뇌 안에서는 예전에 앓았던 염증의 흔적이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적인 변화로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박우대 대표원장님은
임상과 연구, 교육을 함께 경험해 온 전문가로 수의과학 박사
20년 이상 연구 및 교육 경력국내외 학술 활동 지속교육부총리상 수상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부총리상 수상은 연구 성과뿐 아니라 교육·산학협력·전문성 전반에 대한 공신력 있는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원장님의 오랜 활동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2.펫인쥬동물메디컬센터 의료진 논문 '한국동물보건학회 학술지'에 등재
MRI로 진단한 반려견 급성 뇌경색, 회복까지 이끈 임상 사례
저자 소개

논문 제목: Acute Medullary Ischemic Infarction in a Toy Poodle
저널: Journal of Veterinary Nursing (2025)
주제: 급성 신경 증상을 보인 노령견에서 MRI를 이용한 뇌경색 진단 및 회복 사례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뇌 MRI 정밀 검사를 시행했고, 특히 확산강조영상(DWI)과 ADC 영상을 포함해 촬영했습니다.
검사 결과
뇌 줄기(연수) 부위에 국소 병변이 확인되었고 DWI에서는 밝게, ADC에서는 어둡게 보이는 전형적인 소견을 통해
'급성 허혈성 뇌경색'으로 진단할 수 있었습니다.
조영 증강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염증성 질환이나 종양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MRI와 함께 시행한 뇌척수액(CSF) 검사에서도
염증 세포 증가 없음/단백 수치 정상/감염 및 종양 소견 없음 이 확인되어,
뇌염이나 감염이 아닌 뇌경색이라는 진단을 확실히 뒷받침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논문이 전달하는 메시지
급성 신경 증상 = 반드시 뇌염만은 아닙니다
MRI, 특히 DWI/ADC 영상은 뇌경색 진단의 핵심 초기 증상이 심각해 보여도 예후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감별 진단이 치료 결과를 결정합니다
앞으로도 펫인쥬동물메디컬센터는 연구로 검증된 진료를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를 실천하겠습니다.

